이사벨라 켄달 녹스 / XY / PB / 슬리데린

[ 변하지 않은 명예 ]

“막상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지는 않네.”

외관

뒷머리카락이 애매하게 묶이지 않을 정도 살짝 짧은 머리입니다.

이름

Isabella Kendall Nox / 이사벨라 켄달 녹스

성별

XY

나이/학년

13세, 3학년

기숙사

슬리데린

신장/체중

156cm / 44kg

혈통

순수 혈통

국적

영국

성격

#아니꼬운 #신중함 #냉담한
#대범한 #침착한

특징

생일은 2월 7일, 탄생화는 물망초
혈액형은 O형
MBTI은 ISTJ
본인표기 Isabella K. Nox

-여전히 달달한 것을 잘 못 먹지만 가끔씩은 먹습니다.
-머리카락을 묶으려고 기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본 성격을 못 고쳤지만, 고치려고 최대한 노력은 합니다.
-취미는 식물을 키우며 일지를 씁니다.
-턱 괴는 습관이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여러 사람과 교류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부모님과는 여전히 차갑고 삭막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와는 여전히 사이가 좋아서 주문을 배우고 합니다.
-저스틴(부엉이)을 전과 달리 교육을 시킵니다.

지팡이

용의 심근, 느릅나무, 11인치, 뻣뻣함.



선관

Freya Li Violeta | 소꿉관

@May

“역시, 이 달달한 거.. 어떻게 먹는 거야 프레야.”

어릴 적부터 같이 다니던 친한 친구 사이
둘의 입맛과 성격, 취향이 다 다르지만 즐거운 티파티를 즐깁니다. 자기 소분만 간식을 챙겨 티파티를 가지면서 담소 나누고 헤어지는 것이 일상입니다.

Sizar Delvin. Cornwall | 친관

@ㄱㅅㅇ

“너도 애가 참 못 말려선, 얘가 엘이라니깐.
그래도 뭐 나쁘진 않네.”

방학 중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녹스 자택에서 만나 티타임을 같이 갖습니다. 단 걸 좋아하지 않는 이사벨라를 위해 달지 않는 체리 타르트를 구워 가져오는 세자르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먹습니다. 티타임을 가진 날, 이사벨라가 키우는 식물인 테이블 야자를 소개해줬습니다. 식물에 관한 여러 담소를 나누다가 어느샌가부터 이사벨라라고 부르는 게 아닌 이사벨라가 키우는 식물 ‘엘’ 이름으로 부릅니다.